지하철 분실물 찾는법 알아보기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부분 주머니에서 흘러 좌석 틈 사이로 빠지거나 지하철 선반 위에 놓고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너무 피곤하거나 취했을 경우도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분실물을 찾으려면 바로 역 직원에 알려야 합니다. 지하철 분실물 찾는법 알아볼게요.

지하철 분실물 찾는법

지갑, 휴대폰 등을 잃어버렸을때는 특별한 방법 없습니다. 그냥 역 직원에게 연락해서 찾아달라고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탑승 시각과 탑승한 플랫폼 번호만 알려줘도 역무원분들이 보다 빠르게 분실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교통카드 찍은 시간을 토대로 찾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찾는 시간이 늦어지고 분실물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없어졌다면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만약 지하철 선로에 휴대폰 등을 떨어뜨렸다면 역무원에 분실물 신고를 한뒤에 기다려야합니다. 안전문제로 바로 찾을 수 없고 안전규정상 지하철 운행이 종료된 시간에 분실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무원 찾는법

지하철 역무원에게 도움을 청하려면 고객안내센터로 가면됩니다. 고객안내센터는 보통 카드 찍는 게이트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1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지만 역사 순회, 안전사고 발생 등 상황이 발생하면 부스가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역사내 SOS 비상전화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뭔가 급한일도 아닌데 쓰기 곤란하다면 지하철 방향을 잘못 탔을때 개찰구에 붙어있는 SOS 호출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출기를 이용해 분실물 찾아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하철을 벗어난 상황이라면 서울교통공사 콜센터(1577-1234)로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분실물 인도 과정

위 과정을 거쳐 분실물을 찾았다면 다음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1.습득한 지하철 분실물은 먼저 역사내에서 보관합니다.

  • 이때 휴대폰 또는 신분증이 있어 연락이 되면 발견 역사에서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2.이후 지하철 내 유실문 센터로 보내지며, 7일동안 보관됩니다.
3. 그 다음 경찰청으로 옮겨지며 , 최대 9개월까지 보관됩니다.
4. 이후에는 분실물들은 국가에 귀속되어 폐기되거나 기부됩니다.

연락을 할 수 있는 경우 물건을 찾을 수 있지만 옷, 가방 등 연락을 할 방법이 없다면 주인을 찾을 수 없어 방치됩니다. 안잃어버리는게 좋지만 가방 같은 경우는 명함 한장씩은 두는것도 좋습니다.

만약 뒤늦게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됐다면 습득물이 있을 경우 ‘경찰철 유실물 통합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실물 센터에 있거나 경찰청에 분실물이 있는 경우 검색이 됩니다.

지하철 분실물 찾는법 설명하기 위해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잃어버렸던 상황을 떠올려보며 물건과 기간 등의 내용을 채워 분실물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분실물 등록이 됐다면 보관 위치를 보고 찾으러가면 되겠습니다.

지하철 유실문 센터 위치

지하철 유실물 센터는 총 4곳이 있습니다. 운영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되기때문에 직장인이라면 방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물품보관함에 맡겨 분실물을 찾을 수 있는데요. 다만 보관 서비스는 유료입니다.

담당 호선센터명위치위치연락처
1·2호선시청유실물센터2호선 시청역지하 2층02-6110-1122
3·4호선충무로유실물센터4호선 충무로역지하 2층02-6110-3344
5·8호선왕십리유실물센터5호선 왕십리역지하 1층02-6311-6765, 8
6·7호선태릉유실물센터7호선 태릉입구역지하 3층02-6311-6766, 7

지하철 분실물 습득시 대처 방법

만약 주인 잃은 휴대폰, 지갑 등을 발견해 습득하게 됐다면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사 고객센터에 맡기거나 유실물 센터에 맡기면 됩니다. 휴대폰의 경우 통화가 된다면 개인적으로 찾아줄수도 있지만 이 과정이 번거롭다면 역무원들에게 맡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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