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렸을때는 고민하지말고 바로 분실물 신고부터 해야합니다. 분실물 신고 접수 할때 열차번호, 열차 번호, 좌석 등이 필요한데요. 다행히 승차권에 다 표시되어 있기때문에 승차권만 캡쳐해두세요. 기차 분실물 찾는 법은 KTX,SRT,무궁화호 등 모두 일치합니다.
기차 분실물 찾는법
물건을 언제 잃어버렸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먼저 분실물 센터에 연락해 접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실물 센터에는 잃어버린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연락하는 것도 있지만, 누군가 분실물을 찾았을대 내 물건인지 알 수 있도록 특징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휴대폰, 지갑 등은 나와 관련된 연락처 등이 있어 연락하기 쉽지만, 가방, 옷 등은 누구 소유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잃어 버렸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 코레일 분실물 센터로 연락해 분실물 접수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기차를 내리기 전이라면 역무원에게 말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잃어버린것을 빨리 알아차릴 수록 찾을 확률도 올라가기 때문이죠. 코레일 분실물 센터에 분실물 접수를 했다면 이제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기차 분실물을 뒤늦게 알았다면?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면 다음 과정으로 물건이 보관됩니다.
1. 역무원, 승객 등 물건 습득 시 유실물 센터로 이동.
2.해당 역 유실물 센터에서 7일동안 보관 이후 경찰청으로 이관
3.경찰청 분실물 통합 관리 센터에서 6개월동안 보관 이후 국가 귀속
연락처 등이 없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물건들은 유실물 센터에서 7일간 보관됩니다. 이후 전국 대중교통 분실물들이 경찰청 분실물 통합센터로 보관되며, 여기서 6개월동안 보관이됩니다. 그래서 뒤늦게 알았다면 바로 경찰청 유실물 통합 포털인 lost 112에서 찾아봐야합니다.
만약 물건 조회했을때 잃어버린 물건이 있다면 분실물이 어디에 보관되어 있는지 확인 후 본인이 직접 찾으러 가면됩니다. 이때 신분증이 필요 하므로 꼭 가져가세요.
- 직접 갈 수 없어, 누군가에게 부탁한다면 위임장, 찾는 사람의 신분증, 물건 받으러가는 신분증 이 필요합니다. 분실한 사람의 신분증은 사본으로도 대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