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후 달러가 남았거나 사려는 미국 주식 주가가 너무 올라 달러가 놀고 있다면 가만히 두지말고 돈이 일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생각하기 쉬운 방법은 달러 예금/적금입니다. 다만 약정기간이 있기 때문에 입출금이 잦다면 적합하지 않은 방법인데요. 이런 경우 외화 RP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외화 RP란?
외화 RP계좌에 달러를 넣어두면 매일 일복리로 이자를 넣어줍니다. 비슷한 예로 토스뱅크 파킹통장이나 CMA통장이 있습니다. 달러도 계좌에 넣어두기만 하면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rp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알고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RP(Repurchase Agreements)는 환매조건부 채권을 의미합니다. 단어자체가 너무 생소해서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RP는 일정 기간 후에 일정 가격으로 다시 사간다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쉽게 종이 지폐(채권)를 우리에게 팔고 나중에 일정 가격으로 다시 사가겠다고 약속하는 형태예요. 물론 이 종이 지폐가 가치가 있어야 하는데 보통 채권 발행 주체는 믿을 만한 기관에서 발행합니다.
그렇지만 채권도 투자형태이기때문에 원금 낮긴 하지만 손실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주식 등과 비교해 안전하기때문에 돈이 놀고 있다면 이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증권사별 다양한 달러 RP 상품이 있으며, 그중에서 메리츠증권 슈퍼 365계좌를 소개해드릴게요.
메리츠증권 슈퍼 365계좌
메리츠증권 슈퍼 365계좌는 금액한도 없이 연 3.15%, 달러는 연 4.45%의 이자를 매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RP수익률은 시장금리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P계좌 이용시 최소 매수금액이 있는데요. 원화RP 1만원, 외화RP USD 500 이상이면 자동 투자 됩니다.
달러 예금 천만원 기준 연 4.45%면 일년 이자가 45만원이고, 매일 약 1200원정도 들어옵니다. 1억이면 1 만 2000원정도 되겠네요.
참고로 메리츠증권 슈퍼 365계좌를 이용할때 외화계좌를 연결해줘야 하는데 어플에서 할 수 없고 PC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HTS프로그램 상에서만 가능한데요. HTS프로그램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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