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 통장 1순위 조건 알고 미리 준비하자



주택청약 통장을 제대로 알고 만드는 사람은 드물거예요. 보통 부모님의 권유 등으로 만들다보니 주택청약이란 무엇인지, 청약 통장 사용법이 무엇인지, 납입횟수 및 기간이 왜 중요한지 등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그래서 주택청약 통장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고 정리해봤습니다.

주택청약 통장이란?

주택청약 통장은 한사람 앞에 한개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보통은 주택청약 통장이 ‘집 살때 필요한 것’정도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말도 맞지만 정확히는 ‘새 아파트를 주변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거예요.

그러나 이 기회는 아무나 갖을 수 없고 자격조건을 갖추고, 청약 신청 후 당첨이 되야 합니다. 당연히 주택청약 통장만 있으면 안되고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수 있는건 1순위 자격조건을 만드는 거예요.

주택청약 통장 1순위 2순위 자격조건

청약 당첨은 일정 기준으로 우선 순위로 정합니다. 가장먼저 1순위에 해당하는 분양 입주자에게 분양하고 남으면 2순위에게 분양을 합니다. 그러니 1순위가 되도록 자격 조건을 갖추는게 중요한데요.

주택청약 통장 1순위가 되려면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납입금’ 조건을 맞춰야 합니다. 기억하기 쉽게 1순위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청약 가입 기간 : 청약 통장 유지 기간이 2년만 넘으면 됩니다.
  • 납입금 : 청약통장에 총 얼마가 들어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지역별/면적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지만 가장 높은 금액은 1500만원입니다.

하지만 청약 1순위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주택청약 1순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야하는데 민영주택과 국민주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청약통장 가입기간부터 비교해볼게요.

주택청약 통장 1순위 가입기간. 민영주택 vs 국민주택

청약통장 가입기간을 살펴보면 민영주택이든 국민주택이든 상관없이 가입 기간이 2년만 넘으면 됩니다. 그래서 청약 통장은 일단 만들어라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기간을 채우는건 특별한 방법이 없으니까요.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이미지입니다.민영주택이냐 국민주택이냐에 따라 조건이 달라져 구분하기 쉽게 이미지를 첨부했습니다.

그런데 납입금에는 민영주택과 국민주택에 따라 조건이 다릅니다.

주택청약 통장 1순위 납입금 .민영주택 vs 국민주택

민영주택을 청약을 넣을 경우 사는 지역에 따라, 전용 면적에 따라 통장에 넣어둬야하는 예치금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치금액은 200만원부터 최대 1500만원까지 필요한데요. 정확한 것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생각하기 싫다면 넉넉하게 1500만원을 넣어두면 되겠습니다.

주택청약 민영주택 청약 신청 시 지역/전용면적별 예치금액을 넣어야하는데 그 금액을 나타내는 표 그림입니다.

반면에 국민주택의 경우에는 납부 횟수가 중요합니다. 지역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4회 이상 납부 인정받으면 1순위 자격조건이 됩니다.그런데 중간에 청약통장 납입을 못했거나 미납이 됐다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텐데요.

  • 이 경우 국민주택 대신 민영주택을 선택하거나 미납된 금액만큼 납부하고 인정받으면 되겠습니다.

이쯤 되면, 주택청약 통장 1순위 만드는건 그냥 일찍 청약통장을 만들어서 오래유지하면 되는구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럼 청약 통장을 만든 사람은 누구나 1순위인데 당첨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주택 청약 1순위 당첨 제도

주택 청약 1순위라도 당첨이 되려면 다른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주택청약 1순위 당첨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가점제도와 추첨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주택 청약 가점제

가점제도는 말그대로 추가 점수를 채워서 높은 사람이 당첨 확률을 높여주겠다는 제도입니다. 가점은 84점 만점으로 이루어져 있고 항목에는 무주택자 기간, 부양가족 여부, 청약기간 등으로 점수가 계산됩니다.

그럼 몇점정도 되야 청약 1순위 가점 당첨 확률이 높을까 궁금할텐데요. 서울 기준으로 대략 60점대 정도는 되야 당첨 가능성이라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직접 계산해보면 알겠지만 60점을 채우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가점 계산은 아래 청약 홈페이지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 가점 계산기를 살펴보면 84점 만점 중에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에 높은 배점이 매겨져 있습니다.

  • 무주택 기간은 30세가 되는 날부터 계산이 됩니다. 단, 30세 이전에 결혼했다면 혼인신고를 한날부터 기간으로 인정됩니다.

부양가족은 그렇다쳐도 무주택 기간, 청약가입 기간 등 절대적인 시간에 따른 가점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얻기가 어렵습니다.

  • 부모님이 청약통장을 계속 갖고 있는 경우 상속인에 한해, 명의 변경으로 물려받는 방법이 있긴하지만 사실상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를 노릴수 밖에 없습니다.

주택 청약 추첨제

말그대로 추첨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응모는 지역별, 전용면적(평형)에 따른 금액을 예치하면 가능합니다. 예치금액은 공고일 당시 청약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기준으로 정해지므로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청약 1순위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건 가입 기간 2년을 넘기고, 청약 예치금만 맞춰놓는 방법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청약통장 의미없다 라는 말이 나오면서 주택청약 해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를 기회를 생각해서 납입 금액이 부담 스럽지 않다면 유지를 하고, 만약 납입이 어렵다면 해지를 하기보다 청약 통장 중지를 해서라도 유지를 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남기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