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택시, 지하철, 버스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하다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먼저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분실물 접수를 해야합니다. 휴대폰, 지갑 등 연락처나 신분을 특정할 수 있는 물건이라면, 연락이 닿기만 하면 찾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 분실물 센터로 보내지게 됩니다. 이곳에서 1주일 정도 보관을 하게 되며, 이후 경찰청 분실물 통합 센터로 옮겨가게 됩니다.
대중교통 분실물 찾는법
티머니 택시부터, 지하철, 버스, 기차, 비행기 등 물건을 잃어버렸을때 찾는 방법을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티머니 택시 분실물 찾는 방법
택시 분실물의 경우 택시 운전기사님과 연락이 빠르게 닿는게 중요합니다. 택시 특성상 다른 손님의 손을 탈 수도 있기때문인데요. 보통 영수증에 기사님 전화번호와 회사 번호가 있습니다. 이곳으로 연락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결제 내역을 통해 연락처를 알아내야합니다.
만약 카카오택시를 이용했다면 카카오택시 앱에서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물건 분실물 찾는 방법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역무실 또는 분실물센터에 찾아가거나 전화로 분실물 접수를 해야합니다. 이때 내린 시간과 내렸던 지하철 칸 번호를 알고 있다면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면 종착역 사무실로 전화해 분실물이 들어왔는지 확인을 해봐야합니다. 지하철 분실물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그 외에는 역무실에 방문해 문의해야합니다.
버스 분실물 찾는 방법
버스는 시내 버스인지 시외/고속 버스인지에 따라 분실물 보관장소가 달라집니다. 보통 분실물은 분실물 센터로 보내지지만 시내 버스인 경우 버스 차고지로 분실물이 가고, 각 버스 회사 분실물 센터로 가기 때문에 내가 탄 버스 노선, 정류장, 탑승 시간을 통해서 내가 탄 버스 번호 및 버스 회사 전화번호를 알아 내야합니다. 그 다음 전화를 통해 분실물 접수 여부를 물어봐야 합니다.
서울/경기 버스의 경우에는 버스정보시스템이 있어 탑승했던 버스 기사의 연락처를 확인해 빠르게 연락을 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차 분실물 찾는 방법
기차역 또는 기차에서 내린 후에 물건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분실물 센터 또는 역무실에 분실물 신고 접수를 해야합니다. 이때 탑승 호차, 기차 번호,좌석번호 등의 정보가 필요하며 기차표에 들어가 있습니다.
분실물 신고 접수를 해둬야 역무원 또는 승객 등이 습득물을 가져오면 물건을 찾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뒤늦게 분실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경찰청 분실물 통합 센터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곳에도 접수가 안되어있다면 물건 찾기는 어렵습니다.
비행기 분실물 찾는 방법
공항에는 유실물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공항의 유실물 센터로 연락을 한다음 분실물 신고 접수를 해야합니다. 그외에 기내에서 잃어버린거 같으면 탑승한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기내 분실물 신고 접소를 해야 합니다.
비행기 유실물 센터에 분실물 접수를 하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면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