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통장이 의미 없다고 해지하기 보다 차라리 주택청약 납입 중지 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 이유는 청약 당첨조건 필수 가입 기간때문입니다. 이 기간만큼은 방법이 없기때문에 ‘해지’ 대신 ‘납입 중단’을 선택하는게 낫습니다. 물론 성실히 납부한 사람과 조금 차이가 나는 불이익이 있지만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주택청약 해지 시 내가 볼 손해
청약 통장이 의미없다는 분위기지만, 청약 통장이 없다면 국민주택(공공주택) 또는 민영주택(민간분양)에 넣어볼 수 조차 없습니다. 그동안 적은 금액이라도 청약 통장을 유지했다면 1순위 조건인 가입 기간과 납입 인정 횟수 등을 채웠을거예요.
주택청약 해지를 해버리면 다 사라져버리고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또 연말정산때 소득공제를 챙겼다면 혜택 받은 것을 토해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납입금이 부담이라면 차라리 납입 중단을 해서 미납 회차를 쌓는게 낫습니다.
주택청약 납입 중지 방법
주택청약 납입 일시 중지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돈을 안내면 됩니다. 보통 청약통장에는 자동이체 설정이 되어 있는데 해지하면 됩니다.
- 주택청약통장와 연동된 자동이체 설정을 해지합니다.
- 연결계좌에 잔액을 넣어두지 않는다. 그럼 자동이체가 되지 않아 강제적으로 납입이 중지되게 됩니다.
두 방법 모두 주택청약 납입이 중지가 되며, 그럼 미납 회차로 처리가 됩니다. 미납 회차로 두는 이유는 나중에 한번에 납입할 경우 납입 회차로 인정 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복구가 가능하기때문에 해지보다 납입 중지를 선택하는거죠.
주택청약 납입 중지 시 불이익
물론 이 방법에도 불이익이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겁니다. 미납회차를 한번에 납입해 모두 인정받을 수 있지만 한번에 인정되는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된다는 거예요. 즉 미납 기간이 길어질수록 모두 납입 인정되는 시간도 함께 길어집니다.
주택청약 부담이라면 관리 팁
납입금액이 부담이라 주택청약통장 해지를 고려하고 있다면 아래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 1순위 자격조건인 24회차까지만 납입 횟수를 채운 다음 일시 중지하기.
- 납입 금액이 부담스럽다면 일정회차까지만 채우고 금액을 낮추기.
이 방법 모두 주택청약통장을 이용 중인 은행에서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은행 청약통장을 이용하고 있다면 ‘우리 WON 뱅킹’에서 자동이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우리은행 청약통장 자동이체 설정 방법